[이민 리포트] 4월 영주권 문호 ‘대폭 진전’… 취업 2·3순위 한인 전문직 ‘청신호’
미 국무부가 오늘 발표한 2026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이민 2순위(석사급)와 3순위(학사급)의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이 각각 4개월과 5개월씩 파격적으로 전격 진전되었습니다. 2026 회계연도 하반기에 접어들며 이민국의 케이스 처리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취업 이민 2·3순위, 막혔던 혈 뚫렸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석사 학위 이상이거나 학사 후 5년 경력자가 해당하는 2순위(EB-2)와 일반 학사 및 숙련직인 3순위(EB-3)의 큰 폭 이동입니다.
2순위: 지난달 대비 4개월 진전되어 승인 가능일이 대폭 앞당겨졌습니다.
3순위: 무려 5개월 진전되며, 그간 답보 상태였던 학사급 취업 이민자들의 영주권 취득 마지막 단계인 I-485(신분 조정 신청서) 승인이 속출할 전망입니다.
반면, 가족 이민 부문은 지난달과 거의 변동이 없거나 1~2주 소폭 진전에 그쳐 여전히 긴 대기 시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 왜 지금 열렸나? "노동력 확보와 예산 처리의 결과"
이민 전문가들은 이번 진전을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합니다.
기업들의 강력한 요구: IT, AI, 헬스케어 등 전문 인력이 절실한 미 기업들이 정부에 신속한 영주권 처리를 압박해 왔습니다.
회계연도 하반기 스퍼트: 10월부터 시작되는 회계연도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할당된 쿼터를 소진하기 위해 이민국의 행정 처리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 전문가 조언: "서류는 이미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민법 변호사들은 문호가 열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합니다.
I-485 즉시 접수: 우선일자가 문호에 들어왔다면 하루라도 빨리 서류를 접수해야 합니다. 문호는 언제든 다시 후퇴(Retrogression)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체검사 서류(I-693) 완비: 서류 보완 요구(RFE)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신체검사 결과를 미리 챙겨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USPick.net 이민 팁
"영주권 문호가 열렸다는 것은 곧 '노동 허가(EAD 카드)'를 받을 기회도 가까워졌다는 뜻입니다. 영주권이 나오기 전이라도 EAD 카드를 받으면 이직이 자유로워지고, 각종 금융 혜택을 받는 데 훨씬 유리해집니다. 지금 바로 담당 변호사와 우선일자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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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is & Editorial by [US Pick]
본 분석 리포트는 2026년 최신 경제 지표와 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AI 어시스턴트의 도움을 받아 작성자가 직접 검수하고 재구성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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