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텍사스 한인타운 캐롤튼 총격 참사, 추가 희생자 발견… 용의자 "금전 문제로 범행" 자백
경찰 공식 발표: 총 2명 사망·3명 부상, 사업적 갈등이 빚은 비극
[캐롤튼=USPICK] 텍사스 캐롤튼 Carrolloton 경찰국은 지난 5일(화) 발생한 연쇄 총격 사건에 대한 상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건으로 총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검거된 용의자는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1. 연쇄적으로 발생한 두 차례의 총격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 한승호(Seung Ho Han, 69세) 씨는 짧은 시간 동안 두 곳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차 총격 (오전 9시 57분): 121번 고속도로 인근 쇼핑몰(4000 block of State Highway 121)에서 발생. 현장에서 남성 1명이 숨졌으며, 남성 2명과 여성 1명 등 총 3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들은 현재 안정을 찾은 상태다.
2차 총격 (오전 11시 13분): 수사 도중 올드 덴턴 로드(2700 block of Old Denton Rd)의 한 아파트에서 또 다른 사망자가 발견됐다. 조사 결과 이 역시 한 씨의 소행으로 확인됐다.
2. 범행 동기: "금전적 갈등"
검거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용의자 한 씨는 5명의 피해자 모두에게 총을 쐈다고 시인했다. 한 씨는 경찰에 "사업 관계와 관련된 금전적 불만(financial disagreements)" 때문에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3. 검거 상황
경찰은 사건 발생 직후 추적을 시작해, 오후 12시 12분경 I-35와 조지 부시 턴파이크(PGBT) 인근 코리아타운 구역에서 짧은 도주극 끝에 한 씨를 검거했다. 현재 용의자는 구금된 상태이며, 경찰은 공공에 대한 추가적인 위협은 없다고 재차 확인했다.
4. 지역 사회의 애도와 공조 수사
캐롤턴 시와 경찰 당국은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루이스빌 경찰 및 소방국, 텍사스 공공안전부(DPS), 덴턴 카운티 보안관실, FBI, ATF, 연방 마샬(U.S. Marshals) 등 수많은 기관이 긴밀히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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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is & Editorial by [U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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